???? 18세와 81세의 차이???? 사랑에 빠지는 18세
욕탕서 빠지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뼤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 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 멈주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 혈압치 걱정하는 81세. 남북통일의 주역이
되고싶은18세 남북통일 때까지 만이라도
살고 싶은81섿 ????
???? 삭발한 아이들 ????
미국캘리포니아주 옐카미노 크리크, 초등학교 4학년
15명이 단체로 삭발한 채 등교했다는 소식을
들으셨습니까? 뇌종양 때문에 7주 동안 병원에서
방사선 치료를 받은 트래비스 세린카는 항암치료
탓에 머리카락이 빠져 등교했습니다 트래비스는
혹시나 친구들이 자신의 모습을 보고 놀리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같은 반 친구들이 모두 삭발을 하고
자리에 앉아 있는 것을 놀랐습니다 학급 친구들은
암과 싸우고 돌아온 트래비스에게 용기를 주고자
모두 삭발을 한 채 앉아있었던 것입니다. 요즘
우리 사회에서 왕따 문제, 학교폭력이 심각한
상황에서 태평양 건너 먼 나라의 이야기지만
소슬바람처럼 우리의 마음을 시원케 해 주는
내용입니다 ????
댓글 2
김인식 2020.5.1 22:22
???? 18세와 81세의 차이???? 사랑에 빠지는 18세
욕탕서 빠지는 81세. 마음이 연약한 18세
온뼤가 연약한 81세. 두근거림 안 멈추는 18세
심장질환 안 멈주는 81세. 사랑에 숨막히는18세.
떡먹다 숨막히는 81세. 수능점수 걱정하는 18세
혈당 혈압치 걱정하는 81세. 남북통일의 주역이
되고싶은18세 남북통일 때까지 만이라도
살고 싶은81섿 ????
김인식 2020.5.1 21:52
???? 삭발한 아이들 ????
미국캘리포니아주 옐카미노 크리크, 초등학교 4학년
15명이 단체로 삭발한 채 등교했다는 소식을
들으셨습니까? 뇌종양 때문에 7주 동안 병원에서
방사선 치료를 받은 트래비스 세린카는 항암치료
탓에 머리카락이 빠져 등교했습니다 트래비스는
혹시나 친구들이 자신의 모습을 보고 놀리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같은 반 친구들이 모두 삭발을 하고
자리에 앉아 있는 것을 놀랐습니다 학급 친구들은
암과 싸우고 돌아온 트래비스에게 용기를 주고자
모두 삭발을 한 채 앉아있었던 것입니다. 요즘
우리 사회에서 왕따 문제, 학교폭력이 심각한
상황에서 태평양 건너 먼 나라의 이야기지만
소슬바람처럼 우리의 마음을 시원케 해 주는
내용입니다 ????